CBRE 코리아, 불확실성 속 임차인 전략 제시…2026 시장 전망 웨비나

입력 2026-01-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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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E 코리아가 15일 개최하는 2026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웨비나 포스터. (사진제공=CBRE 코리아)
▲CBRE 코리아가 15일 개최하는 2026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웨비나 포스터. (사진제공=CBRE 코리아)

CBRE 코리아는 15일 온라인으로 ‘CBRE 코리아 2026 시장 전망(CBRE Korea Market Outlook 2026)’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올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과 함께 오피스와 리테일 임차인의 실제 의사결정 환경과 공간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행사는 시장 전망에 그치지 않고 임차인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략과 판단 기준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 CBRE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 형식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마켓 아웃룩 세션에서는 지난해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자산별 성과를 정리한다. 이어 올해 주요 자산별 임대차와 투자 시장의 핵심 변수를 CBRE 코리아 리서치팀 분석을 통해 종합 진단한다. 국내외 시장 환경 변화가 상업용 부동산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짚는다.

패널 세션에서는 오피스와 리테일 시장을 중심으로 임차인의 공간 전략과 주요 의사결정 쟁점을 다룬다. 임차인들이 실제 의사결정 과정에서 가장 많이 마주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시장 변화 속 전략적 시사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피스 시장에서는 임대인 우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재계약 협상 여지를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하이브리드 근무 정착 이후 비용 절감을 위해 면적을 줄이는 전략이 최선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도 모색한다. 리테일 시장에서는 성수와 한남 등 핵심 상권의 임대료 급등 속에서 지금 진입하는 전략과 대안 상권을 선택하는 전략 사이의 판단 기준을 살펴본다.

패널 세션 모더레이터를 맡은 배윤지 CBRE 코리아 컨설팅팀 이사는 “이번 웨비나는 2026년이라는 숫자보다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임차인들이 직면한 의사결정 과제를 짚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간을 비용이 아닌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웨비나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등록 방법은 CBRE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링크드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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