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건설이 2025년 스위첸 캠페인 ‘집에 가자’가 제23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TV부문 금상과 편집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KCC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서울영상광고제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 시작돼 올해로 23회를 맞은 국내 최대 영상광고 시상식이다. 일반 네티즌과 전문 광고인, 광고계 대표 심사위원이 참여해 공정성과 대중성을 기준으로 우수 광고 캠페인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스위첸 ‘집에 가자’ 캠페인은 우리 모두에게 저마다 그리운 집이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됐다.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담백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했다. 집을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일상의 균형을 회복하고 정체성을 되찾게 하는 안식처로 조명해 공감을 얻었다.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김창완의 ‘집에 가는 길’도 주목을 받았다. 담백한 음성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영상의 감성을 강화했다. 해당 곡은 캠페인 공개 이후 약 30년 만에 다시 주목받으며 역주행 인기를 기록했다.
스위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소중함과 따뜻함을 다시금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위첸은 집의 본질적 가치를 담은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일상에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에 가자’ 캠페인은 이번 서울영상광고제 수상에 앞서 지난해 12월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 영상 단편 부문 대상과 온라인 영상 롱필름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