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기술주 빼고 줄줄이 하락…다우 0.94%↓

입력 2026-01-08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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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사모펀드 겨냥 트럼프 발언들도 영향

▲뉴욕증권거래소에서 6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6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시는 기술주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약세를 보이면서 혼조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6.00포인트(0.94%) 하락한 4만8996.08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3.89포인트(0.34%) 내린 6920.9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7.10포인트(0.16%) 상승한 2만3584.27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15% 하락했고 메타는 1.81% 내렸다. 테슬라는 0.36% 하락했다. 반면 엔비디아는 1.01% 상승했고 아마존은 0.26% 올랐다.

CNBC방송은 “올 초 강세를 보였던 금융주와 에너지주는 거래되는 동안 1% 넘는 손실을 기록했다”며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은행주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요 발언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위산업체 임원들의 급여 체계와 생산성 등을 비난하면서 자신의 불만이 해소될 때까지 업계의 배당금 지급이나 자사주 매입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식에 방산주는 줄줄이 하락했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비싸진 집값을 억제하고자 기관 투자자들의 단독 주택 매입 금지를 추진하기로 했다. 소식에 블랙스톤,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같은 사모펀드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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