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지역 스포츠 상생 나선다⋯펜싱 실업팀 창단 추진

입력 2026-01-07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남동발전 전경 사진. (사진제공=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 전경 사진. (사진제공=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상생을 위해 펜싱 실업팀 창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남동발전은 7일 창원시 경상남도체육회에서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OEN 펜싱 실업팀’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기업의 지방 이전 이후 발전공기업이 직접 실업팀을 창단하는 최초의 사례다. 남동발전은 이날 협약식에서 경남지역 펜싱 유소년 육성을 위한 지원금 2000만 원도 함께 기탁했다.

이번 창단 추진은 2014년 경남혁신도시인 진주로 이전한 남동발전이 지역사회의 열악한 스포츠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됐다.

특히 진주는 펜싱의 고장으로 불리며 우수 선수를 꾸준히 배출해왔으나, 지역 연고 실업팀의 부재로 인해 인재들이 타지로 유출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반복돼 왔다.

이에 남동발전은 강기윤 사장 취임 후 강조해 온 지역 상생과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실업팀 창단을 추진하게 됐다.

남동발전은 향후 경남 체육회 및 펜싱협회와 협력해 행정 지원과 유망주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66,000
    • +0.09%
    • 이더리움
    • 4,555,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939,500
    • +0.91%
    • 리플
    • 3,089
    • -1.44%
    • 솔라나
    • 200,600
    • -2.34%
    • 에이다
    • 572
    • -2.22%
    • 트론
    • 440
    • +2.09%
    • 스텔라루멘
    • 335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70
    • -0.94%
    • 체인링크
    • 19,400
    • -0.41%
    • 샌드박스
    • 177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