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복귀 소식에 폭로자 재등장...“아내와 찍은 영상 공개할 것” 주장

입력 2026-01-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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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2Z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A2Z엔터테인먼트)
개그맨 조세호의 방송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을 제기했던 최초 폭로자 A씨가 다시 등장하며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최초 폭로자 A씨는 “조세호 씨 복귀한다고요? (지인 조폭인 최XX이) 해외로 잠적하니까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한다고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A씨는 “아 그래요, 복귀하세요. 그럼 저도 (최XX)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찍은 영상 공개할게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네요. 좋습니다. 복귀 한 번 해보세요. 단순 친분사이? 단순 친분사인데 결혼 전에 와이프 소개해주고 같이 집에서 술마시고? 네 좋습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조직폭력배 연루설이 제기되자 출연 중이던 KBS 2TV ‘1박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서 하차 의사를 밝혔다. 해당 의혹은 A씨가 조세호가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조폭 최모씨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논란 이후 약 한 달 만인 지난달 31일,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4’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 측은 “새 시즌을 준비 중이며, 조세호 씨는 시즌3에 이어 시즌4에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A씨는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다만, A씨가 제기한 주장과 영상 공개 예고와 관련해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조세호 측의 추가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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