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해, 유통가 물들이다⋯미디어아트·위스키까지 ‘색다른 시도’

입력 2026-01-0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백화점, '천마도' 영감받은 미디어아트 공개
유통사 최초 '조니워커 블루' 팝업 여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7일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세번째 국가유산 테마 미디어아트인 '천마도'를 공개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7일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세번째 국가유산 테마 미디어아트인 '천마도'를 공개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유통업계가 말이 지닌 전진·희망·도전의 상징성을 앞세워 고객과의 소통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은 각각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프리미엄 위스키 팝업을 통해 병오년의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세 번째 국가 유산 미디어아트 '천마도'를 공개했다.

신라 시대 회화인 '천마도'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미디어아트는 입체감과 현장감을 표현하는 아나몰픽 기법(Anamorphic Technique)을 활용해 입체감을 높였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천마도 미디어아트 영상과 함께 힘찬 신년을 시작하시라는 의미를 담아 이번 영상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K컬처의 뿌리인 K헤리티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국제적인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역시 병오년을 맞아 유통사 최초로 '조니워커 블루' 팝업스토어를 연다. 조니워커 블루는 매년 그해를 상징하는 동물과 예술적 영감을 결합한 한정판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디자인은 런던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로버트 운(Robert Wun)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보틀 디자인에 말의 역동성을 담아 조니워커의 브랜드 철학인 킵 워킹(Keep Walking)의 정신을 시각화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만 원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4만 원 상당의 글랜캐런 잔도 제공한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ㆍ주류팀장은 "유통사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와 같이 롯데백화점에서만 접할 수 있는 프리미엄한 브랜드 경험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0,000
    • +0.43%
    • 이더리움
    • 2,975,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76%
    • 리플
    • 2,020
    • +0.2%
    • 솔라나
    • 125,200
    • +0%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5.46%
    • 체인링크
    • 13,040
    • -0.3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