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CES 2026’ 참가…교육·IT 기술 경쟁력 선보인다

입력 2026-01-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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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 마련된 웅진씽크빅 부스. (사진제공=웅진그룹)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 마련된 웅진씽크빅 부스. (사진제공=웅진그룹)

웅진그룹은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교육과 렌탈, 모빌리티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웅진씽크빅과 웅진IT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 통합 부스를 마련한다. 웅진씽크빅은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 제품을, 웅진IT는 렌탈과 모빌리티 산업을 겨냥한 디지털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와 영어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를 앞세워 AI를 활용한 독서 및 언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북스토리는 텍스트 인식 기반 음성 읽기 기능으로 독서 접근성을 높였다. 링고시티는 학습자 수준에 맞춘 자유 대화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책 속 정보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독서 솔루션 AR피디아와 한국어능력시험 대비 학습 경로를 제안하는 씽크빅 토픽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선보인다.

같은 부스에서 웅진IT는 렌탈과 구독 비즈니스에 특화된 렌탈 관리 시스템과 모빌리티 산업용 디지털 솔루션을 공개한다. 계약과 수납, 고객 관리 등 렌탈 비즈니스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과 주문, 인증, 인도, 정비 등 딜러사의 핵심 업무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한 기술 경쟁력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에듀테크 부문에서 축적한 경쟁력과 산업별 디지털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선보여 그룹 차원의 기술 역량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알릴 계획”이라며 “교육과 IT를 결합한 웅진그룹의 미래 전략을 CES 무대에서 적극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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