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DL이앤씨 안정된 주택 수주에 SMR 기대감까지"

입력 2026-01-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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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DL이앤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고 6일 밝혔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는 주택 부문을 도시정비 및 공공 발주 중심으로 수주구조를 개편하며 안정성을 제고 중"이라며 "2025년 주택 수주는 6.5조 원(+44% y-y, 별도기준)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은상 연구원은 "2024년 이후 디벨로퍼 비중을 낮추고 도곡개포한신(0.4조 원), 노량진8구역(0.4조 원) 등 도시정비 위주로 수주하며 체질을 개선했다"며 "2025년 약 1.3조 원 규모 LH발주물량(장위9구역, 광명시흥등)을 기수주했으며, 향후 공공주택 시장 내 입지 역시 견고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밖에 보유 지분을 기반으로 X-energy SMR 시공부문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가 기대된다"며 "X-energy는 데이터센터(아마존,워싱턴Cascade, 12기) 및 산업용 전력(다우,텍사스Seadrift, 4기) 공급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세대 원자로인 Xe-100노형에 대한 NRC 건설허가 결과는 2026년 말 발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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