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 “3년 내 ‘매출 2조’ 달성...2030년까지 매장 500개로”[신년사]

입력 2026-01-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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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신뢰·사람' 3대 전략 제시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가운데)와 임직원들이 5일 본사에서 열린 새해맞이 사내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가운데)와 임직원들이 5일 본사에서 열린 새해맞이 사내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3년 내 연 매출 2조 원 달성'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김 대표는 5일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서 30분기 연속 성장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 제고와 고객 경험 강화, 사람 중심 경영을 골자로 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한국의 맛'을 올해 더욱 확대한다. 6년 차를 맞은 해당 프로젝트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동시에, 국내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해외 지사에 메뉴를 수출하는 방안도 본격 논의 중이다. 아울러 '행복의 버거' 등 사회공헌 활동을 넓히고 가성비 메뉴 구성을 다양화해 소비자 신뢰를 굳건히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인프라 투자도 가속화된다. 2030년까지 전국 매장 수를 500개로 늘리는 목표 아래 신규 점포 개점을 지속하며, 공식 앱을 통한 맞춤형 리워드 제공 등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는 맛과 품질, 식품 안전이라는 본질적 가치와 IT 기술을 결합해 서비스 고도화를 이루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대푠느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는 '사람'을 꼽았다. 그는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근무할 수 있도록 선진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커리어 성장을 돕는 교육 시스템에 지속해서 투자할 것을 약속했다.

김기원 대표는 "한국맥도날드의 위상이 글로벌 시스템 내에서도 독보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성장의 모멘텀이 임직원과 지역사회 모두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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