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트럼프 “콜롬비아, 병자가 통치하는 나라…군사작전 좋은 생각”

입력 2026-01-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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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2024년 7월 9일 호세 마리아 코르도바 군사학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보고타/AFP연합뉴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2024년 7월 9일 호세 마리아 코르도바 군사학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보고타/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콜롬비아를 다음 공습 타깃으로 언급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콜롬비아는 코카인을 제조해 미국에 판매하길 좋아하는 병자가 통치하는 나라”라고 말했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을 향해선 “그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며 “그는 코카인 제조시설과 공장을 갖고 있는데 더는 그런 일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취재진이 콜롬비아에 대한 군사작전 가능성을 묻자 “좋은 생각인 것 같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페트로 대통령에 경고장을 날렸다. 그는 “페트로 대통령은 코카인을 제조하고 미국으로 밀반입하고 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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