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진영 무관 인재 등용⋯이혜훈 '레드팀' 역할 기대”

입력 2026-01-04 2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남준 대변인이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인종차별적 언행을 해 논란을 일으킨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에 대한 보건복지부 감찰 지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남준 대변인이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인종차별적 언행을 해 논란을 일으킨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에 대한 보건복지부 감찰 지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사례와 같은 '통합 인사'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다고 4일 말했다.

이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인터뷰에서 "유능한지, 적임자인지에 주안점을 두고 인사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그런 관점에서 인사를 하다 보면 이념, 진영과 관계없이 등용되는 사례는 있을 수 있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 인선과 관련해서는 "국정 기조와 차이가 있는 부분은 의도한 측면도 있다"며 "'레드팀' 역할을 해 줄 수 있지 않겠느냐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후보자가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거나 일부 '갑질'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선 "본인이 국민께 소명하고 설명해 드려야 하는 영역"이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최근 언론에 공개된 용산 대통령실 사우나에 관해 "기함했다"며 "이런 장소가 왜 집무실에 있어야 하는지 영문도 알 수 없고 실제로 저희는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다"고 했다. 지방선거에 청와대 참모들이 많이 출마하냐는 질문에는 "주민의 체감을 높일 수 있는 행정을 누가 할 수 있느냐는 측면에서 이번 선거가 중요할 것"이라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75,000
    • +0.32%
    • 이더리움
    • 3,374,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57%
    • 리플
    • 2,040
    • -0.73%
    • 솔라나
    • 124,400
    • -0.4%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47%
    • 체인링크
    • 13,590
    • -0.5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