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원 전북은행장 “디지털 혁신ㆍ조직문화 혁신으로 대전환”

입력 2026-01-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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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원 전북은헹장이 2일 전북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ㆍ시무식에서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박춘원 전북은헹장이 2일 전북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ㆍ시무식에서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박춘원 전북은행장이 “디지털·인공지능(AI)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혁신적인 채널 및 인력 운용과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전북은행의 새로운 대전환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박 행장은 2일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한 차원 더 고도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JB금융그룹의 모기업이자 저력 있는 전북은행의 책임자로 도전의 기회가 주어진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사의 인적자본과 문화자본, 시스템 자본을 기반으로 집단지성을 통해 전략을 도출하고 빠른 실행으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자산 포트폴리오의 고도화 △리스크 관리의 전략적 혁신 △디지털·AI 경쟁력 혁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맞춤형 채널 및 인력 전략을 통한 경영 효율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조직문화의 근본적 혁신 등 7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박 행장은 “전북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저력과 헌신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견고한 성장을 이뤄왔다”며 “앞으로의 경영 환경은 과거보다 훨씬 냉정하고 엄혹하겠지만 그간 축적한 트랜스포메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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