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닛케이 휴장 속 중화권 증시는 혼조…상하이종합 0.14%↑

입력 2025-12-31 1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하이 증권거래소에서 한 중국인 거래자가 전자 거래판을 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상하이 증권거래소에서 한 중국인 거래자가 전자 거래판을 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증시는 31일 일본과 한국 등 여러 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중화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3시 50분 기준 5.91포인트(0.14%) 상승한 3971.02에, 대만증시 자취안지수는 256.47포인트(0.89%) 오른 2만8963.60에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3시 50분 기준으로 224.06포인트(0.94%) 하락한 2만5630.54, 인도 센섹스지수는 328.01포인트(0.39%) 상승한 8만5003.09, 싱가포르 ST지수는 9.17포인트(0.20%) 내린 4646.2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하이 증시는 중국 정부의 경제 부양책 기대와 연말 관망 심리가 겹치며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49.2) 대비 0.9포인트 상승하며 9개월 만에 확장 국면으로 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증시에 훈풍이 불었다.

PMI는 기업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조사로 관련 분야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다.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국면에 있다고 해석된다.

홍콩 항셍지수는 기술주 전반이 약세로 돌아서며 증시에 악영향을 미쳤다.

또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올해 항셍지수가 연초 대비 28% 상승했다고 짚으며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차익 실현 매도세가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00,000
    • -2.34%
    • 이더리움
    • 2,508,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292,500
    • -1.75%
    • 리플
    • 1,669
    • -2.05%
    • 솔라나
    • 104,700
    • -3.68%
    • 에이다
    • 228
    • -4.6%
    • 트론
    • 498
    • -1.19%
    • 스텔라루멘
    • 294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
    • 체인링크
    • 11,460
    • -3.54%
    • 샌드박스
    • 79.19
    • -4.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