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정보부 장관 암살…추가적 중대 기습 있을 것”

입력 2026-03-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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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장관은 18일에 이스라엘군이 이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부장관을 살해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하티브 장관이 2024년 5월21일 이란 의회 개원식에 참석한 모습. (뉴시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장관은 18일에 이스라엘군이 이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부장관을 살해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하티브 장관이 2024년 5월21일 이란 의회 개원식에 참석한 모습. (뉴시스)
이스라엘이 이란 정보부 장관을 표적 공습으로 암살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이날 국방부 산하 전황 평가 회의에서 "밤사이 감행된 테헤란 공습으로 에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부 장관이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또 “오늘 추가적인 중대 기습이 있을 것”이라면서 "모든 전선에서 이란 및 레바논 헤즈볼라를 상대로 전쟁의 수위를 높일 중대한 ‘서프라이즈’가 예고돼 있다"고 말했다.

카츠 장관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별도의 추가 승인 없이 이란의 고위 인사를 즉각 제거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상황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함께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암살했고, 전날 라리자니 사무총장과 골람레자 솔레이마니 바시즈 민병대 총지휘관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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