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은값, 급락 하루 만에 7% 이상 급반등

입력 2025-12-31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뮌헨의 프로 아우룸 금 보관소 직원이 금고실에서 은괴 1kg을 들어올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독일 뮌헨의 프로 아우룸 금 보관소 직원이 금고실에서 은괴 1kg을 들어올리고 있다. (AP연합뉴스)

국제 은값이 하루 만에 7% 이상 급반등했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내년 3월 인도분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7.2% 상승한 트로이온스당 75.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은 선물 가격은 전날 8.7% 급락하며 2021년 2월 이후 일간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는데 불과 하루 만에 급반등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은 가격은 올해 금과 함께 미국 기준금리 인하, 안전자산 수요 증가, 지정학적 긴장 심화 등의 요인이 겹치며 40여 년 내 연간 최대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내년엔 귀금속 가격의 상승세가 올해보다는 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것은 은값 상승세에 불안 요소로 지목된다고 CNBC는 보도했다.

플로리안 일포 롬바드 오디에 인베스트먼트 매크로 부문 총괄은 “내년에 많은 국가의 경제 성장이 다시 가속하면 안전자산의 수요가 꺾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금 가격 역시 급락세를 보인 후 하루 만에 1.2% 상승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금 선물 가격은 현재 온스당 4394.30달러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62,000
    • +0.5%
    • 이더리움
    • 2,575,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298,400
    • -0.03%
    • 리플
    • 1,711
    • -0.98%
    • 솔라나
    • 104,600
    • +0.87%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88
    • +1.04%
    • 스텔라루멘
    • 335
    • -4.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0.85%
    • 체인링크
    • 11,940
    • +0.67%
    • 샌드박스
    • 76.6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