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쏟아진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입력 2025-12-30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물 쏟아진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금값시세 등 관심 (출처=한국거래소)
▲매물 쏟아진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금값시세 등 관심 (출처=한국거래소)

연말을 앞두고 국제 금값이 급락하면서 국내 금시세의 흐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03.50달러(4.46%) 하락한 온스당 4349.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 가격도 온스당 4332.56달러로 4.43% 내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메거 하이리지퓨처스 금속 트레이딩 책임자는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상황에서 연말 휴가 시즌을 맞아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국제 금값 조정 국면 속에서 국내 금시세도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 따르면 29일 기준 금 1kg 종목 종가는 g당 20만891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약 2% 하락했다. 장중에도 약세 흐름이 이어지며 가격이 떨어졌고 종가 역시 전일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국내 금시장의 기준 종목인 금 1kg이 하락하면서, 다른 종목도 약세를 보였다. 같은 날 미니금(순도 99.99%, 100g) 종목은 g당 21만11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58% 내렸다.

한편 금과 함께 은 가격도 큰 변동성을 보였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 은 현물 가격은 29일 한때 온스당 84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조정을 받았다. 은 가격 역시 올해 들어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49,000
    • -0.24%
    • 이더리움
    • 3,104,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40,500
    • -4.83%
    • 리플
    • 1,959
    • -1.85%
    • 솔라나
    • 120,400
    • -2.11%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1.83%
    • 체인링크
    • 13,010
    • -1.44%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