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등 9개 기관,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최종 성과보고회 개최

입력 2025-12-30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개최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최종 성과보고회’에서 9개 협력기관 및 2개 수탁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UG)
▲30일 개최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최종 성과보고회’에서 9개 협력기관 및 2개 수탁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30일 부산 지역 9개 기관과 함께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의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BEF 사업을 통해 추진된 사회적 경제기업 및 중소·벤처기업 지원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9개 기관과 더불어 사업의 수탁기관인 (사)사회혁신연구원과 (재)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마련됐다.

BEF는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부산경제 활성화와 ESG 경영 확산에 뜻을 모아 함께 조성한 기금이다. 2018년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출범해 현재는 중소·벤처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올해는 총 11억7000만 원을 출연했으며, 현재까지 조성해 쓰인 기금은 총 86억8000만 원에 이른다.

올해는 조성된 기금으로 34개 사의 사회적 경제기업을 선발 △사회성과 보상사업 △소셜스타트업 육성사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취약계층 자립 지원사업 등을 다양하게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의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약 18.6% 증가했으며 총 175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됐다.

중소·벤처기업 분야에서는 140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ESG 지원 △창업·벤처 R&D 지원 △해외판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해당 기업의 신규 투자 유치, 해외수출 성과와 더불어 총 344명의 신규 고용으로 이어지는 데 기여했다.

HUG 관계자는 “앞으로도 BEF를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중소·벤처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지원함으로써 다른 지역에 모범이 되는 부산형 경제 활성화 모델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57,000
    • -0.42%
    • 이더리움
    • 3,261,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43%
    • 리플
    • 2,116
    • +0.05%
    • 솔라나
    • 129,700
    • -0.69%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04%
    • 체인링크
    • 14,580
    • -0.55%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