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중소도시 지원 늘린다⋯영월·괴산 등 ‘지역활성화지역’ 지정

입력 2025-12-2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역활성화지역 지정 시·군.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지역활성화지역 지정 시·군.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정부가 비수도권 중소도시 시민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활성화지역을 지정하고 지원을 늘린다.

국토교통부는 경기도를 제외한 7개 도 21개 시·군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지역활성화지역은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열악하고 낙후된 지역에 지원을 늘리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정부는 2015년 처음으로 1차 지역활성화지역 13곳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2차 지역활성화지역 지정에서 △강원 영월 △충북 괴산 △충남 부여 △전남 강진·보성·장흥 △경북 영덕 △경남 함양 총 8곳이 새롭게 추가됐다.

지역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된 시·군은 국토부 공모 사업에서 가점을 부여받는다. 1차 지역활성화지역에는 공모 가점을 통해 지역수요맞춤사업에 1700억 원, 지역개발사업에 4500억 원을 지원했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지역활성화지역 제도 등 중소도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어느 지역에 살아도 최소한의 생활여건을 보장받는 기본 정주권 확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20,000
    • -2.98%
    • 이더리움
    • 2,918,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416,600
    • -7.28%
    • 리플
    • 1,917
    • -3.23%
    • 솔라나
    • 118,900
    • -2.78%
    • 에이다
    • 340
    • -3.13%
    • 트론
    • 514
    • -0.19%
    • 스텔라루멘
    • 38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60
    • -2.92%
    • 체인링크
    • 13,230
    • -3.01%
    • 샌드박스
    • 100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