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제주도, 금융취약계층 4400명에 대출이자 15억 지원

입력 2025-12-26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햇살론 등 서민금융 이용자 대상... 지원 규모 전년 대비 2.6배 확대

▲서금원 CI (사진캡션=서민금융진흥원)
▲서금원 CI (사진캡션=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도내 금융 취약계층 4400여 명에게 대출이자 약 15억 원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5년 제주도민 이차보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금원과 제주도는 올해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 중인 제주도민들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 치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5억8000만 원) 대비 약 2.6배 대폭 늘어난 15억 원 수준이다. 양 기관은 5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원 대상을 기존 '근로자햇살론' 이용자에서 △햇살론뱅크 △햇살론유스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햇살론15 이용자까지 대폭 확대한 결과다.

지원금은 올해 3차례에 걸쳐 지급됐다. 3월 1차 지원에서 3426명에게 12억3000만 원이 지급됐으며 7월(2차)과 12월(3차)에도 각각 542명(1억5000만 원), 398명(1억1000만 원)에게 이자 지원이 이뤄졌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약 34만 원 선이다.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이번 이자 지원이 고금리로 가용소득이 줄어든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서민들의 금융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90,000
    • -1.41%
    • 이더리움
    • 2,750,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327,500
    • -1.95%
    • 리플
    • 1,625
    • -1.04%
    • 솔라나
    • 111,700
    • -2.36%
    • 에이다
    • 240
    • -1.23%
    • 트론
    • 475
    • -0.63%
    • 스텔라루멘
    • 280
    • +1.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90
    • -3%
    • 체인링크
    • 12,360
    • -1.51%
    • 샌드박스
    • 71.18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