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품 로고 (사진제공=정식품)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식품 및 정식품 자회사 자연과사람들, 관계사 오쎄는 이번 정기 인사를 통해 총 4명의 임원을 승진, 선임 발령했다.
정식품은 자연과사람들 오영남 상무를 감사로 선임했다.
자연과사람들은 정식품 이동호 부장을 상무보로 승진 발령하고, 관리부문장으로 임명했다.
오쎄는 정승호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으며, 전월수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