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수주…7430억 규모

입력 2025-12-23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7430억 원이며, 2029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LNG운반선 9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반선 9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1척,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1기 등 총 74억 달러를 수주했다.

조선 부문은 다양한 선종의 포트폴리오로 안정적으로 일감을 확보하며 목표액 58억 달러를 초과 달성한 66억 달러를 기록했다. 해양생산설비는 예비작업의 후속 절차와 신조 1기 계약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의 누적 수주잔고는 132척, 283억 달러를 기록함.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충분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한 수익성 중심의 수주 전략이 주효했다"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08,000
    • -0.58%
    • 이더리움
    • 2,960,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445,100
    • -1.18%
    • 리플
    • 1,967
    • -1.16%
    • 솔라나
    • 121,300
    • -0.98%
    • 에이다
    • 346
    • -1.14%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379
    • +1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15%
    • 체인링크
    • 13,490
    • -0.88%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