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AI 관련주 강세에 상승…나스닥 0.52%↑

입력 2025-12-23 0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비디아 H200칩 중국 수출 기대감에 강세

▲미국 뉴욕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트레이더가 장내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트레이더가 장내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관련주가 강세장을 이어가면서 상승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7.79포인트(0.47%) 상승한 4만8362.68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3.99포인트(0.64%) 오른 6878.4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1.21포인트(0.52%) 상승한 2만3428.83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으로는 엔비디아가 1.49% 상승했고 메타는 0.41% 올랐다. 테슬라는 1.56% 상승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0.25%, 애플은 1.04% 하락했다.

CNBC방송은 AI 관련주들이 전반적인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가 2월 중순까지 중국에 H200 칩 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주가는 1%대 상승했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오라클도 각각 4.01%, 3.34% 올랐다.

AI 관련주를 제외한 주요 기업들은 시장에 별다른 재료가 나오지 않으면서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로 인해 산타랠리가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프라임캐피털파이낸셜의 윌 맥고프 투자 총괄은 “시장 관점에서 볼 때 주가를 움직일 만한 요소는 그리 많지 않았다”며 “모두들 당연히 산타랠리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S&P500지수가 7000선에 근접하는 상황에서 시장은 어느 수준에서 마감할지 주시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로서는 S&P500지수가 올해 약 17%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까지 최근 2년 상승률은 각각 24%, 23%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61,000
    • -7.07%
    • 이더리움
    • 2,865,000
    • -8.93%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8.7%
    • 리플
    • 1,971
    • -5.65%
    • 솔라나
    • 121,100
    • -11.28%
    • 에이다
    • 382
    • -7.51%
    • 트론
    • 401
    • -3.37%
    • 스텔라루멘
    • 230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10
    • -8.39%
    • 체인링크
    • 12,230
    • -9.74%
    • 샌드박스
    • 121
    • -12.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