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부천시와 원도심 정비사업 활성화 위해 맞손

입력 2025-12-19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부천시청에서 개최된 '정비사업 고도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사진. 왼쪽부터 김남성 한국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 조용익 부천시장.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18일 부천시청에서 개최된 '정비사업 고도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사진. 왼쪽부터 김남성 한국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 조용익 부천시장.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부천시와 '도시정비사업 고도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 원도심의 주거기능 회복과 체계적이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 내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등 도심 주택공급을 위한 다양한 정비사업에 대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공공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주민 중심의 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계획 입안 요건 검토를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조합 임원 교육 및 실태점검 지원 △추정분담금·관리처분계획 타당성·공사비 등에 대한 신속한 검증 업무 수행 △공사비 계약 사전 컨설팅 제공 △공사비 분쟁 정비구역에 대한 전문가 파견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근 주민 관심도가 높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관련 사업성 검토 등 주민 의사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남성 한국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시작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동행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천시민은 물론 나아가 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61,000
    • -1.23%
    • 이더리움
    • 3,384,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06%
    • 리플
    • 2,093
    • -1.27%
    • 솔라나
    • 125,100
    • -1.34%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0.44%
    • 체인링크
    • 13,600
    • -0.15%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