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불확실성은 완화…아직은 인내의 구간”

입력 2025-12-19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투자증권)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에 대해 상장 이후 주가 하락을 이끌었던 요인들이 대부분 해소됐지만, 본격적인 투자 매력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19일 평가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을 기점으로 주가 변동성은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금리 인하 기대와 미국 상업용 부동산 공급 축소, 하이브리드 근무 확산에 따른 시장 회복 전망은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확정 배당금 지급이 종료되며 내년 배당 축소가 불가피하지만, 이는 이미 예고된 사안으로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해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투자자산은 미국 정부·주정부 장기 임차 건물(USGB) 비중이 79%로 높고, 주거·물류 중심의 CBRE USCP와 핵심 오피스 자산(PRISA)이 뒤를 잇고 있다. 3분기 투자자산 수익률은 벤치마크를 웃돌았으며, 차입금리 인하와 환헤지 정산 완료로 향후 실적 변동 요인도 줄어든 상태다.

다만 김 연구원은 “현 주가 기준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이 약 25% 수준으로, 향후 배당수익률을 감안해도 가격 매력은 제한적”이라며 “배당수익률 제고를 위한 자산 리밸런싱과 투자자산 가치 회복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22,000
    • +0.17%
    • 이더리움
    • 3,376,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15%
    • 리플
    • 2,049
    • -0.24%
    • 솔라나
    • 124,200
    • -0.16%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43%
    • 체인링크
    • 13,630
    • -0.94%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