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최종 인가…총 7개사 체제

입력 2025-12-17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금융위원회)
(출처=금융위원회)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를 최종 획득했다. 금융당국이 두 회사에 대한 단기금융업 인가를 확정하면서 발행어음 시장은 기존 5개사에서 7개사 체제로 확대됐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제22차 정례회의를 열고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을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하고,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발행어음 업무를 정식으로 영위할 수 있게 됐다.

발행어음은 종투사만 취급할 수 있는 단기 조달 수단으로, 증권사가 신용을 기반으로 어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 뒤 기업금융(IB)과 대체투자, 모험자본 공급 등에 활용한다. 정부는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의 25%를 모험자본에 공급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번 인가로 단기금융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종투사는 모두 7개사로 늘어났다. 기존 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KB증권에 이어 지난달 키움증권이 다섯 번째 사업자로 합류했으며, 이번에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추가됐다.

금융위는 “이번 추가 지정으로 모험자본 공급 기반이 한층 확대돼 기업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3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1.3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초5 때 도박 시작'…갈취·학폭으로 자금 마련하는 청소년들 [데이터클립]
  • "막차일까, 망차일까"…코스피 폭락에도 개인, 증시 사상최대 5.2조 '순매수'
  • '니파 바이러스' 공포…설 명절 동남아 여행 비상 [이슈크래커]
  • 유통기한 지난 줄 알았는데⋯'냉부해', 이유 있는 두 번째 전성기 [엔터로그]
  • ‘트럼프 관세’ 타격 현실화…작년 대미 車수출 13% 줄어
  • 서민 반찬서 '검은 반도체'로…한 장값 150원 사상 최고가
  • 월가서 다시 미국 인플레이션 경고음...금값에도 영향
  • 대출 눌러도 치솟은 집값…한강 이남 중소형 18억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2.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0
    • -0.02%
    • 이더리움
    • 0
    • -1.54%
    • 비트코인 캐시
    • 0
    • +0.64%
    • 리플
    • 0
    • +1.21%
    • 솔라나
    • 0
    • +1.58%
    • 에이다
    • 0
    • +2.31%
    • 트론
    • 0
    • -0.24%
    • 스텔라루멘
    • 0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05%
    • 체인링크
    • 0
    • +1.05%
    • 샌드박스
    • 0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