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국산 클라우드 협업툴 확산 공로로 장관상 영예

입력 2025-12-18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성역 우리금융지주 부장(오른쪽)과 변상익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이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클라우드 산업대상'에서 시상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
▲오성역 우리금융지주 부장(오른쪽)과 변상익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이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클라우드 산업대상'에서 시상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

우리금융이 국산 클라우드 협업 툴을 도입하고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리금융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클라우드 산업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업계 최초로 국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협업툴 '두레이(Dooray)'를 도입한 뒤 그룹 전반으로 확산시켜 금융권의 국산 클라우드 활용을 선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금융은 도입 과정에서 성능과 보안 수준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요청했고 NHN두레이 측의 개선이 맞물리면서 금융권과 클라우드 기업 간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그 결과 두레이는 계열사 간 협업과 디지털 업무 문화 혁신을 뒷받침한 대표적 금융권 SaaS 도입 사례로 자리 잡았고 금융·공공·민간 영역으로 확산하는 데 핵심 레퍼런스로 기능하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직원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고객에게는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개 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 저에게⋯진심으로 사죄, 용서 구한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美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겨냥해 공격 단행⋯기뢰 부설 선박 타격" [상보]
  • 단독 성희롱에 근무 중 음주·수익금 착복...기강 풀린 콘텐츠진흥원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14: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93,000
    • -1.36%
    • 이더리움
    • 3,107,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518,500
    • -0.38%
    • 리플
    • 1,996
    • -1.29%
    • 솔라나
    • 125,300
    • -2.19%
    • 에이다
    • 359
    • -0.83%
    • 트론
    • 559
    • +2.38%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2.96%
    • 체인링크
    • 14,030
    • -0.92%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