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입력 2025-12-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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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kt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kt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홈구장인 서울 잠실야구장 식음료(F&B) 종합 운영권(컨세션)을 기존 업체인 아모제푸드가 계속 맡아 이어가게 됐다.

1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잠실야구장 관리본부는 △아모제푸드 △아라마크 △아워홈 △풀무원푸드앤컬처를 대상으로 전일 야구장 F&B 컨세션 입찰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거친 뒤 이날 우선협상대상자로 아모제푸드를 선정했다. 아모제푸드는 2012년부터 잠실야구장 F&B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잠실야구장은 연간 관중 수 250만 명 이상의 국내 최대 규모 야구장이다.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에서 두개 팀이 홈 구장으로 쓰는 곳은 잠실야구장이 유일하다. 여기에 접근성도 뛰어나 광고·운영권 등 경쟁이 치열하다.

아모제푸드는 컨세션 기업으로 국제행사와 다중이용시설에 전문적인 F&B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등에서 컨세션 사업을 맡았다. 스포츠 시설에서는 서울 잠실야구장 F&B 사업을 2012년부터 이어왔고, 지난해부터는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도 F&B 사업을 하고 있다.

잠실야구장 관리본부 관계자는 “내부 이해관계자를 제외한 외부 평가위원 7명이 심사한 결과 아모제푸드가 F&B 컨세션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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