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차기 행장 선임 이달 말 결론…“후보 추가 검증 여부 재확인할 것”

입력 2025-12-18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JB금융)
(사진제공=JB금융)

전북은행이 차기 은행장 선임 절차를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은행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 일정은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18일 JB금융그룹은 박춘원 전북은행 은행장 후보자에 대한 추가 검증 필요 여부를 재확인한 뒤 이달 내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B금융 관계자는 “박 후보자는 일부 언론 보도에서 제기된 이슈를 포함해 비전과 전략, 리더십, 전문성, 사회적 책임 등 자격 요건에 대해 자회사 최고경영자(CEO)후보추천위원회에서 철저한 검증을 거쳐 최종 후보자로 추천됐다”고 설명했다.

애초 전북은행은 16일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박 후보자를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할 예정이었으나 관련 일정이 돌연 연기됐다.

금융권에서는 박 후보자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일정 연기의 배경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박 후보자는 이른바 ‘집사 게이트’로 불리는 IMS모빌리티 투자 의혹과 관련해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JB우리캐피탈은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관여한 IMS모빌리티에 부적절한 투자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박 후보자는 이와 관련해 7월 특검 조사에 직접 출석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결혼식보다 무서운 추가금”...손해 안 보려면? [카드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19,000
    • +2.25%
    • 이더리움
    • 3,522,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5.18%
    • 리플
    • 2,146
    • +1.13%
    • 솔라나
    • 129,900
    • +2.61%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8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1.4%
    • 체인링크
    • 14,020
    • +1.37%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