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박춘원 전북은행장 후보 선임 돌연 연기

입력 2025-12-17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JB금융)
(사진제공=JB금융)

JB금융그룹이 차기 전북은행장 최종 후보로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를 추천한 가운데 은행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 일정이 연기됐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전일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박 대표를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할 예정이었지만, 관련 일정이 돌연 연기됐다. 구체적인 연기 사유와 재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권에서는 박 대표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일정 연기의 배경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박 대표는 이른바 ‘집사 게이트’로 불리는 IMS모빌리티 투자 의혹과 관련해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JB우리캐피탈은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관여한 IMS모빌리티에 부적절한 투자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박 대표는 이와 관련해 지난 7월 특검 조사에 직접 출석한 바 있다. 이러한 의혹이 은행장 선임 절차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71,000
    • -1.64%
    • 이더리움
    • 3,190,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9.05%
    • 리플
    • 2,072
    • -2.49%
    • 솔라나
    • 126,600
    • -2.39%
    • 에이다
    • 374
    • -2.6%
    • 트론
    • 531
    • +0%
    • 스텔라루멘
    • 221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3.62%
    • 체인링크
    • 14,180
    • -3.34%
    • 샌드박스
    • 107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