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시민 체감 홍보’ 성과 숫자로 증명…시정 홍보 만족도 78.8%

입력 2025-12-18 1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빛톡톡 설문 3347명 참여…e수원 뉴스 만족도 82.7%로 최고

▲시민 정보와 뉴스를 표시하는 디지털 화면을 통해 지하철, 버스 등 다양한 형태의 대중교통을 보여주는 미래형 도시 이미지 (김재학 기자·오픈AI 달리)
▲시민 정보와 뉴스를 표시하는 디지털 화면을 통해 지하철, 버스 등 다양한 형태의 대중교통을 보여주는 미래형 도시 이미지 (김재학 기자·오픈AI 달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시민중심 홍보전략이 수치로 입증됐다. 수원시가 시민 체감도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시정홍보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시민의 78.8%가 시정홍보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생활밀착형 홍보가 시민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원특례시는 ‘2025 시정홍보 및 시정소식지 만족도 조사’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조사는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통해 진행됐으며, 시민 3347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조사결과 매체별 만족도는 인터넷신문 ‘e수원 뉴스’가 82.7%로 가장 높았고, 시정소식지 ‘와글와글 수원’ 78.1%,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77.0%, 전자책(e-book) 자료홍보관 74.7% 순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자주 접하는 채널일수록 체감만족도가 높게 형성된 점이 특징이다.

수원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시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하철·버스정류장 등 대중교통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핵심 정책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시정홍보 문자 ‘짤막소식’을 운영하는 등 생활밀착형 홍보 전략을 지속해왔다. 대형 쇼핑몰 등 민간업체와의 홍보 연계도 확대해 시민 접촉면을 넓혔다.

이 같은 시민중심 홍보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수원시는 11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한 ‘2025 올해의 SNS’에서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블로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으며, 카카오 채널 최우수상까지 더해 2관왕을 달성했다.

만족도 향상 요인으로는 △새로운 매체 발굴을 통한 정보제공 △시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구성 △시민 참여 기반 홍보 방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원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내년도 홍보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 시정소식지, e수원뉴스 등 매체별 특성을 살린 콘텐츠 운영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채널에서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매체별 강점을 살린 참여형 콘텐츠와 생활밀착 소식을 한층 더 촘촘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19,000
    • -0.88%
    • 이더리움
    • 3,448,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48%
    • 리플
    • 2,094
    • +0.34%
    • 솔라나
    • 131,000
    • +3.07%
    • 에이다
    • 391
    • +2.36%
    • 트론
    • 510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5%
    • 체인링크
    • 14,650
    • +1.74%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