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티에프이, 내년 실적 성장세 지속"

입력 2025-12-18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IBK투자증권)
(자료=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18일 티에프이에 대해 올해 3분기 상장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내년에도 영업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티에프이는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테스트 자원인 테스트보드, 테스트 소켓, COK(Change over kit·반도체 칩을 담는 트레이) 3개 부품을 4개 부문 공정에 모두 공급하는 국내 유일한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57.8%, 1885.4% 증가한 272억 원과 48억 원으로 비메모리 제품 매출이 224억 원을 기록한 것이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이라며 “주요 고객사의 모바일과 통신 칩 등 수요 증가에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에는 서버향 D램(DRAM) 수요 증가로 수급이 타이트해지며 메모리 업황 회복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DRAM 테스트 소켓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요 고객사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적용 확대와 신규 해외 고객사향 2.5D 패키징 등 대응 물량도 본격화해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행중인 화성공장 증설도 내년 2월 완료될 예정으로 상반기 중 본격 가동이 시작되면 소켓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외형과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87,000
    • -0.72%
    • 이더리움
    • 2,970,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0
    • -2.79%
    • 리플
    • 1,964
    • -1.26%
    • 솔라나
    • 121,100
    • -1.06%
    • 에이다
    • 0
    • -1.71%
    • 트론
    • 0
    • +1.18%
    • 스텔라루멘
    • 373
    • +0.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5%
    • 체인링크
    • 0
    • -1.83%
    • 샌드박스
    • 0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