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정홍보 숏폼' 8건 시민투표 시작⋯15~19일 진행

입력 2025-12-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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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솟폼 및 창의 발표회' 투표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 '솟폼 및 창의 발표회' 투표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창의 발표회’에서 소개할 ‘시정홍보 숏폼’ 우수작 8건 순위 결정을 위해 15~19일까지 온라인 시민투표 및 라이브 서울 사전공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정홍보 숏폼 특별공모’는 정책이 시민이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인식 아래 공무원 스스로 홍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맡은 바 업무를 시민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문가 검토 및 내부심사 등을 통해 정책 전달력 및 시민 공감도 등이 높은 8건이 ‘창의 발표회’ 발표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숏폼은 △ 건강도시 서울 △기후동행카드 △제로식당 △서울시 다자녀 혜택 등 서울시 대표 정책을 공무원이 직접 촬영·편집해 제작한 영상이다.

시민투표는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최대 2개의 영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투표 종료 후 추첨을 통해 100명의 시민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온라인 사전투표 및 조회 수는 24일 개최되는 ‘창의 발표회’의 현장 평가단 점수와 합산하여 최종 수상 등급을 결정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3차례 창의 발표회를 개최해 3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발표회는 시정홍보 숏폼 특별공모와 제4차 창의제안 공모 발표가 함께 진행되는 자리로 창의행정을 통한 새로운 정책 제안과 정책홍보 콘텐츠를 시민에게 알리는 의미가 있다.

정상훈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정책을 시민에게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행정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라며 “공무원이 직접 만든 숏폼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여 정책을 더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 시도가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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