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3번째 사망자 수습…남은 실종자 1명

입력 2025-12-13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하층 철근 작업 인부 매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사흘째인 13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사고 현장에서 구조 당국 관계자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사흘째인 13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사고 현장에서 구조 당국 관계자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3일 오전 1시 3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에서 작업자 고 모(68) 씨가 발견됐다. 고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고 소방 당국은 30여 분 만에 고 씨를 수습했다.

고 씨는 사고 직전 지하층에서 철근 작업을 하던 인부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전날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해 구조물 안정화 작업을 마쳤고, 이날 새벽 작업을 재개한 지 얼마 안 돼 고 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는 11일 오후 1시 58분께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장 현장에서 옥상 콘크리트 타설 중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자 4명이 매몰됐고 이 가운데 3명은 숨졌으며 나머지 1명의 위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42,000
    • +0.6%
    • 이더리움
    • 3,140,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546,000
    • -1.36%
    • 리플
    • 2,041
    • -0.2%
    • 솔라나
    • 125,600
    • +0.72%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6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0.14%
    • 체인링크
    • 14,160
    • +1.36%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