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슈거 소주 대표주자 ‘새로’, 브랜드 경험 확장 중[2025 히트 상품]

입력 2025-12-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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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다양화에 이어 브랜드 체험 팝업 이어가

▲롯데칠성음료 '제로 슈거' 소주 '새로' 3종.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제로 슈거' 소주 '새로' 3종.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브랜드 접점을 확장하고 있다.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새로는 2022년 9월 처음 시장에 등장했다.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특징으로 하지만, 증류식 소주를 더해 소주 고유의 맛까지 잡은 새로는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 선보인 브랜드 체험관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새로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이 덜해 마시기 편하다’ 등의 평가를 받으며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탔다. 출시 후 4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 병 돌파, 7개월여 만에는 누적 판매 1억 병을 기록했다. 새로 상승세는 올 하반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출시 3년여를 앞둔 7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7억 병을 넘어섰다. 지난해 상반기 진짜 살구 과즙을 더한 새로 살구, 올 봄 참다래 과즙을 더해 새콤 달달한 맛을 살린 새로 다래를 선보이며 라인업도 확대했다.

특히 새로의 인기 요인에는 콘텐츠 마케팅이 유의미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 출시 1주년 서울 성수동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브랜드 스토리에 집중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 올해 3월 말부터 8월 말에는 서울 압구정에서는 팝업 스토어 ‘새로도원’이 운영됐다. 새로 캐릭터 새로구미가 만든 무릉도원에서 설탕과 근심, 걱정을 ‘제로(Zero)’화한다 콘셉트로, 5개월여 동안 누적 체험객 4만여 명을 기록했다.

새로는 연말을 맞아 ‘새로 가챠 팝업스토어’도 운영 중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가 우리나라 대표 소주가 될 때까지 적극적은 마케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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