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작년 영업이익 1839억원...전년 대비 12.8%↑

입력 2026-03-11 17:3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도 2.2% 상승한 3조5143억원
“어려운 내수에도 해외법인은 성장세”
“영업익, 가격 환원에 따른 기저효과”

▲농심 CI. (사진제공=농심)
▲농심 CI. (사진제공=농심)

농심이 지난해 매출은 3조5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영업이익은 1839억원으로 직전 연도보다 12.8% 늘었다.

매출은 내수 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법인의 성장세에 힘입어 증가했다.

국내 법인은 작년 매출이 2조45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 줄었고, 해외 법인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0.5% 늘어난 1조602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내수시장에서도 라면과 스낵은 주력 브랜드 및 신제품 영향으로 매출이 늘었지만 음료는 시장 규모 축소 영향에 따라 판매가 줄었다.

중국에서는 오프라인 신유통 채널 입점 확대가 지속되면서 매출이 늘었고,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관세 영향 등에 따른 공급 물량 및 매출 감소가 있었다.

일본은 신라면 툼바 등 주력 브랜드 중심으로 CVS 채널 매출이 확대됐고 호주와 베트남에서 현대 유통 채널 중심으로 매출이 늘었다.

영업이익 증가와 관련해선 농심 관계자는 “2023년 가격을 인하한 후, 지난해 가격을 환원한 데에 따른 기저효과”라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갸루, 왜 다시 예뻐 보이죠? [솔드아웃]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22,000
    • -3.15%
    • 이더리움
    • 2,947,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481,600
    • -5.2%
    • 리플
    • 1,913
    • -2.75%
    • 솔라나
    • 119,900
    • -3.15%
    • 에이다
    • 342
    • -3.39%
    • 트론
    • 526
    • -4.71%
    • 스텔라루멘
    • 254
    • +16.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2.29%
    • 체인링크
    • 13,150
    • -5.05%
    • 샌드박스
    • 99
    • -4.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