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SOL 자동차ETF 시리즈’ 최근 한달간 20% 상승

입력 2025-12-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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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사운용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SOL 자동차TOP3플러스’와 자율주행 등 전장 부품 기업에 투자하는 ‘SOL 자동차소부장Fn‘이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기준 최근 한 달간 SOL 자동차소부장Fn과 SOL 자동차TOP3플러스는 각각 20.69%, 16.48% 상승했다. 현대차(11.83%)와 현대모비스(20.47%), 기아(8.53%) 등이 상승하며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신한자산운용은 설명했다.

최근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 순자산은 1000억 원을 돌파했다. 해당 ETF는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에 약 70% 비중을 두고 있다.

SOL 자동차소부장Fn ETF는 기존 자동차 부품 기업뿐 아니라 전장, 로봇, 자율주행 등 미래차 밸류체인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핵심 기업들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를 비롯해 인버터, 모터 등 전장 부품 기업, 로봇 및 하드웨어 제조사 등에 투자한다.

최근 현대차 그룹은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등 피지컬 AI 기반 생태계 구축 전략을 가속화 하며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기술 기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현대차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 보스턴 다이내믹스와의 로봇 양산 계획, 자율주행 SW 개발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잇달아 발표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현대차 그룹이 로봇, 자율주행. AI 기반의 ‘미래형 제조 기업’으로 확장하면서 그룹 전반의 구조적 재평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SOL 자동차 ETF 시리즈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을 효율적으로 담을 수 있어, 향후 자동차 섹터의 구조적 성장세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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