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美 USC 한국 총동문회장 취임

입력 2025-12-10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진그룹 80주년 기념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진그룹 80주년 기념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한국 총동문회 회장에 선임됐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달 1일 서울 강남구 모 호텔에서 열린 USC 한국 총동문회 연말 행사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조 회장은 2006년 USC 경영대학원(MBA)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앞서 한국 총동문회 공동 수석부회장을 맡아왔다.

한진그룹 오너 일가와 USC의 인연은 깊다. 조 회장의 부친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은 1979년 USC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1997년부터 약 20년간 USC 재단 이사를 역임했다. 조 전 회장의 형제인 고 조수호 한진해운 회장(1979년 경영학과 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1983년 경제학과 졸) 또한 모두 USC 출신이다.

2014년에는 고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의 공로를 기리는 ‘조중훈 석좌교수’ 직이 USC에 신설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2,000
    • -1.26%
    • 이더리움
    • 3,279,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33%
    • 리플
    • 1,762
    • -7.51%
    • 솔라나
    • 132,600
    • -3.21%
    • 에이다
    • 265
    • -4.68%
    • 트론
    • 457
    • -0.87%
    • 스텔라루멘
    • 241
    • -7.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3.79%
    • 체인링크
    • 14,720
    • -4.91%
    • 샌드박스
    • 46.12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