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특화"…BC카드, '에어(AIR) 시리즈' 출시

입력 2025-12-0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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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C카드)
(사진=BC카드)

BC카드가 항공 마일리지 적립으로 큰 호응을 얻은 '에어플러스 카드 시즌2'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BC바로카드(자체발급카드) 라인업은 △에어 마스터(AIR MASTER) △에어 맥스(AIR MAX) 총 2종이다.

기본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에 주유∙교통∙아파트관리비와 같은 생활 밀착 영역까지 마일리지로 적립되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이 더욱 강화됐다.

'에어 마스터'와 '에어 맥스' 카드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 특화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카드 이용금액 1500원 당 1마일리지 기본적립 △100만 원당 200마일리지 보너스 적립이 제공된다.

가맹점에 따른 추가 마일리지 직립혜택도 있다. 에어 마스터 카드는 주유∙교통 특화카드로 주유소, LPG∙전기차 충전소, 대중교통(지하철·택시·버스) 업종에서 전월 실적 50만 원 이용 시 기본 적립 외 1500원당 1마일리지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에어 맥스는 쇼핑 특화 카드다. 온라인 쇼핑몰(쿠팡·컬리), 생활용품(다이소), 뷰티(올리브영), 카페(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해외가맹점 등에서 에어 마스터 카드와 마찬가지로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추가 적립해준다. 여기에 아파트관리비도 적립 대상(월 최대 500마일리지)에 포함시키며 국내 생활형 항공 마일리지 카드로 설계했다.

추가 적립은 에어 마스터 및 에어 맥스 모두 월 최대 2000마일리지까지 가능하다.

연회비는 에어 마스터 2만9000원(국내 BC, 해외 Master), 에어 맥스 4만3000원(국내 BC, 해외 AMEX) 이다.

김민권 BC카드 상무는 "에어플러스 카드 강점인 마일리지 혜택을 유지하면서도 고객 결제 데이터 기반으로 실생활 업종 혜택을 강화한 카드"라며 "앞으로도 주유나 아파트관리비와 같이 고객이 실제로 많이 쓰는 지출 영역까지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출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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