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연간 최대 828만 원 지원’ 내년도 가맹점 상생안 발표

입력 2025-12-09 1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상품 도입 지원금 12만 원 상향

(사진제공=BGF리테일)
(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가 가맹점 수익 향상과 안정적인 점포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해 신상품 도입 및 순환 지원금, 폐기 지원금 도입에 나선다.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가맹점 상생안을 9일 발표했다. 이번에 마련된 가맹점 상생안은 상품 도입부터 판매, 철수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지원해 가맹점 부담을 덜었다. 특히 간편식, 냉장 디저트 등 편의점 핵심 카테고리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신상품 도입률에 따라 지급하는 지원금은 연 최대 180만 원에서 192만 원으로 상향했다. 신상품 순환 지원금도 신설했다. 신상품 출시 후 약 2개월간 판매ㆍ폐기ㆍ철수 등으로 초도 물량 소진비율에 따라 연 최대 36만 원을 제공한다. 해당 지원금을 모두 합치면 점포당 연간 최대 82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CU는 또 재무부담 경감을 위한 '상생협력펀드 금리 지원제도'를 운영 중이다. 가맹점주를 위해 대출금리를 본부가 일부 지원하는 제도로, 최대 1억 원의 대출금에 대해 연 2%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이밖에 △생산물배상책임보험, 화재배상책임보험 등 보험 7종 무료 가입 △노무∙법무∙세무 무료 상담 △장기 운영점 혜택 △경조사 지원 △기업형 복지 프로그램 △통합 유지 보수 관리 대상 품목 교체 등 상생∙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손지욱 BGF리테일 상생협력실장은 "CU의 상생안은 단순한 비용 보조가 아니라 점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라며 "상품 경쟁력과 점포 운영력을 강화해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0: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72,000
    • +0.19%
    • 이더리움
    • 3,388,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37%
    • 리플
    • 2,056
    • +0.29%
    • 솔라나
    • 125,100
    • +0.24%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2.87%
    • 체인링크
    • 13,660
    • -0.51%
    • 샌드박스
    • 110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