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교실숲 조성…멸종위기종·생물다양성 교육 확대

입력 2025-12-08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타이어가 다섯 번째 교실숲 조성을 실시했다. 강진구(왼쪽 다섯 번째)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 이귀염(왼쪽 네 번째) 서울세검정초등학교 교장이 교실숲 조성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다섯 번째 교실숲 조성을 실시했다. 강진구(왼쪽 다섯 번째)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 이귀염(왼쪽 네 번째) 서울세검정초등학교 교장이 교실숲 조성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기후 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서울세검정초등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하고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교실숲에는 총 494그루가 배치됐다. 대형식물 19본과 소형식물 475본으로 구성됐으며 멸종위기종 파초일엽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선정 공기정화 식물 아레카야자가 포함됐다. 식재에 사용된 ‘스밈 화분’은 일회용 마스크 잔여 원단과 재활용 페트병 소재로 제작돼 월 1회 급수만으로 유지 가능한 친환경 재질이다.

학생들은 교실 녹지 조성과 병행해 총 480분, 7회차 생물다양성·기후 대응 교육을 수료했다. 금호타이어는 식물 건강관리와 고사식물 교체 등 1년 이상 사후관리 지원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2021년부터 교실숲 사업을 운영 중이며 이번이 다섯 번째 사례다. 2022년부터는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 ‘그린 캠페이너’를 통해 아동 대상 기후·환경 인식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교실숲은 아이들이 생태 감수성과 자연 공존 가치를 체험하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ESG 경영과 환경 교육을 결합한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4,000
    • +0.88%
    • 이더리움
    • 3,164,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530,500
    • -5.18%
    • 리플
    • 2,030
    • +0.89%
    • 솔라나
    • 128,300
    • +0.71%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542
    • -0.18%
    • 스텔라루멘
    • 221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46%
    • 체인링크
    • 14,290
    • +0%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