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입력 2025-12-06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2026 축구 월드컵 조 추첨에서 FIFA 평화상을 수상한 후 무대에 서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2026 축구 월드컵 조 추첨에서 FIFA 평화상을 수상한 후 무대에 서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이 올해 새로 마련한 ‘FIFA 평화상’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수여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평화 정착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이유로 들었다.

5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2026 축구 월드컵 조 추첨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FIFA 평화상 메달과 인증서를 수여했다.

그는 “평화와 단합을 위해 탁월한 행동을 보인 개인에게 준다”며 올해 새로 마련한 FIFA 평화상의 첫 수상자로 트럼프 대통령을 선정한 배경을 밝혔다. 특히 가자지구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려는 외교적 시도를 핵심 이유로 꼽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단상에 올라 “이번 수상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영예 중 하나”라며 “세계는 지금 더 안전한 곳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1: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35,000
    • +3.44%
    • 이더리움
    • 3,501,000
    • +6.58%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49%
    • 리플
    • 2,019
    • +1.71%
    • 솔라나
    • 127,300
    • +3.83%
    • 에이다
    • 362
    • +1.69%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
    • 체인링크
    • 13,660
    • +3.72%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