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장녀 최윤정, 바이오사업 영향력 강화⋯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 선임

입력 2025-12-04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윤정 SK바이오팜 신임 전략본부장.  (사진제공=SK그룹)
▲최윤정 SK바이오팜 신임 전략본부장. (사진제공=SK그룹)

SK바이오팜이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미래 성장축 중심의 핵심을 강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일 자로 시행된다.

먼저 급변하는 글로벌 사업환경 속에서 미래 전략 방향성과 실행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사업개발본부를 이끌던 최윤정 본부장이 전략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전략본부는 △전사 중장기 전략 수립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 △글로벌 성장 전략 추진 △신사업 검토 등 회사의 핵심 의사결정 기능을 통합해 미래 전략 실행의 정합성과 추진 속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 성장 모달리티로 부상한 방사성의약품(RPT)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RPT 본부를 신설했다. RPT 본부는 원료·동위원소 확보, 파이프라인 발굴 및 전임상 수행, 글로벌 사업개발 등 전주기 운영 기능을 갖춘 조직으로 회사는 이번 신설을 통해 RPT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제고하고, 신약·신사업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승인…10년간 별도 유지·사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4: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89,000
    • -0.21%
    • 이더리움
    • 3,374,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0.73%
    • 리플
    • 1,904
    • +1.87%
    • 솔라나
    • 137,100
    • -0.07%
    • 에이다
    • 277
    • -1.77%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60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1.08%
    • 체인링크
    • 15,480
    • +0.19%
    • 샌드박스
    • 48.64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