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에임드바이오, 상장 첫날 2.8조 출발..300% 급등

입력 2025-12-04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모가 1만1000원의 4배로 출발

항체-약물접합체(ADC) 바이오텍 에임드바이오(Aimed Bio)가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공모가 대비 300% 급등하며 4만4000원의 주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2조8229억원이다.

에임드바이오는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전체 확약비율 80.2%와 3개월 이상 장기 확약비중 50% 이상이라는 역대 최고수준의 결과를 기록했고, 일반 청약에서는 약 15조3500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리면서 올해 코스닥 공모기업 중 최대 규모를 달성한 바 있다.

지난 2018년 삼성서울병원에서 스핀오프로 설립된 에임드바이오는 환자유래세포 및 모델(PDC, PDX), 환자 데이터, 병원 기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ADC를 개발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바이오헤이븐(Biohaven)과 독일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을 대상으로 라이선스아웃(L/O)하는 성과를 냈다.

에임드바이오는 이번 상장을 통한 공모자금을 기존 파이프라인과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R&D)에 집중하는 한편, 자체 임상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자금을 기반으로 전임상 단계에서 파트너십 뿐만 아니라 자체 임상까지 수행할 수 있는 바이오텍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허남구 에임드바이오 대표는 “상장까지의 과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역대 가장 튼튼한 기초체력과 검증된 성과를 갖춘 바이오회사가 일반주주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생각한다. 에임드바이오가 한국 바이오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82,000
    • -1%
    • 이더리움
    • 2,400,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311,800
    • +2%
    • 리플
    • 1,587
    • -0.06%
    • 솔라나
    • 114,800
    • +2.41%
    • 에이다
    • 230
    • +4.55%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300
    • +10.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14.88%
    • 체인링크
    • 11,020
    • -0.63%
    • 샌드박스
    • 70.8
    • -1.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