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창업 초심 돌아보며 신한의 변화 고민할 것”

입력 2025-12-04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회추위 최종면접 직전 짧은 소감…‘방향성·초심’ 키워드 강조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정상원 기자 jsw@)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정상원 기자 jsw@)

“신한이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지 그리고 40년 전 창업 당시의 초심을 어떻게 다시 찾아갈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4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최종 면접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면접에 앞선 짧은 소감에서 진 행장은 신한의 방향성과 ‘초심’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했다.

경쟁 후보들과의 교감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특별히 나눈 말씀은 없었다”며 “각자 준비를 충분히 해오셨을 것이고 그분들의 관점에서도 참고해야 할 점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관점을 논할 수 있고, 이사님들께 직접 말씀드릴 수 있는 이런 기회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은 이날 오전 회추위를 열고 차기 수장 숏리스트에 오른 진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등을 대상으로 최종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인물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26,000
    • -3.08%
    • 이더리움
    • 2,511,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290,000
    • -3.59%
    • 리플
    • 1,668
    • -2.4%
    • 솔라나
    • 104,000
    • -5.2%
    • 에이다
    • 227
    • -5.42%
    • 트론
    • 497
    • -1%
    • 스텔라루멘
    • 294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79%
    • 체인링크
    • 11,450
    • -4.1%
    • 샌드박스
    • 79.08
    • -5.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