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크기업, 글로벌 통신 8개사와 오픈이노베이션

입력 2025-12-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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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 연계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통신사 오픈이노베이선 밋업’ 행사에서 국내 유망 AI·테크 기업이 글로벌 통신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피칭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코트라)
▲4일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 연계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통신사 오픈이노베이선 밋업’ 행사에서 국내 유망 AI·테크 기업이 글로벌 통신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피칭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코트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일 일본, 유럽, 아시아 대표 8개 통신사 및 SI 기업을 방한 유치해 국내 유망 AI·테크기업과 기술·투자 협력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피칭, 네트워킹 행사를 갖는다.

코트라는 지난달 유럽 최대 통신사인 도이치텔레콤 방한 협력 사업에 이어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를 확장했다.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NTT 도코모와 소프트뱅크(일본 1위 통신사), 텔콤셀(인도네시아 1위 통신사), 텔콤 세르비아(세르비아) 등 해외 대표 통신사 및 NEC 네트웍스(일본) 같은 SI 기업 8개사가 국내 AI·테크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방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AI 테크분야 유망기업 8개사*의 글로벌 기업 대상 피칭 및 질의응답,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됐다. 해외 참가사들도 국내 혁신기업 기술에 관심을 보이며 향후 자국 프로젝트 적용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일부는 코트라에 추가적인 AI·테크 기업 및 협력 기회 발굴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명희 코트라 부사장 겸 산업혁신성장본부장은 “도이치텔레콤과 협력에 이어 이번 8개사 방한으로 세계 유력 통신사 및 SI 기업들의 우리 AI·테크 기업과 협력 수요가 확인됐다”며 “기존 발굴한 협업 수요를 사업화하는 동시에 2026년 1월 CES 연계 혁신포럼 등을 활용해 우리 AI·테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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