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2025년 여성벤처 성장 챌린지' 대상 수상

입력 2025-12-0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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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여성벤처 성장 챌린지'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성신여대 학생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 '2025 여성벤처 성장 챌린지'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성신여대 학생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는 ‘2025년 여성벤처 성장 챌린지(특화부문)’ 광주·전남 지역 소멸 문제 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포함해 총 5개 팀이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및 IBK기업은행이 공식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여성 기술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 여성 대상 일반부문 △성신여대 학생 특화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화부문은 광주·전남 지역 활성화와 지역 특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중점에 두고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성신여대 ‘에코버디’팀(바이오헬스융합학부 신윤서,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손예원, 공예과 차수정)은 ‘외국인의 전남의 워홀·장기체류 정착을 돕는 로컬 커뮤니티 플랫폼’에 대한 주제로 아이디어를 발표해 현장에 참석한 지역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박종찬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청년 여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기반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특수성과 현실을 반영한 정책 및 창업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신여대는 지역 특화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역 기반 혁신 창업을 촉진하는 맞춤형 교육 및 공모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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