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국내 최초 외국인 통합계좌 출시…AI도 적극 활용 [2025 마켓리더대상]

입력 2025-12-03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제공=하나증권)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제공=하나증권)

하나증권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심금융 서비스로 지정받은 외국인 통합계좌(Omnibus Account) 거래를 국내 최초로 성사시키며 혁심 금융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나증권은 외국인 개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거래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자는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통해 본인이 쓰는 현지 증권사를 통해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해졌다. 향후 다양한 해외 파트너들과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자금 유입과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며 글로벌 투자 허브로 도약하고자 한다.

또한, '공포탐욕 시그널', 'AI내부자시그널' 등 내부 업무와 고객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공포탐욕 시그널은 하나증권이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투자자의 심리를 정량적 지표로 제공하여 손님들이 보다 객관적인 매매 타이밍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AI내부자시그널은 국내∙미국 상장사의 대표이사∙임원∙주요 주주 등의 내부자 거래 공시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손님의 투자 정보에 대한 중요 변동사항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하나은행의 인기 외화 환전·결제 서비스인 '트래블로그'를 통해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와도 유기적으로 협력 중이다.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을 연계해 여행 후 남은 외화를 자연스럽게 해외주식 투자로 연결할 수 있도록 은행∙증권∙카드∙하나머니 간 연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수수료 없이 외화를 충전하거나 여행 후 남은 외화를 환급해 보관할 수 있으며, 별도 환전 없이 해외여행 중 접한 해외 종목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94,000
    • -2.25%
    • 이더리움
    • 4,761,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0.51%
    • 리플
    • 2,961
    • -2.69%
    • 솔라나
    • 198,900
    • -5.65%
    • 에이다
    • 548
    • -5.84%
    • 트론
    • 462
    • -2.33%
    • 스텔라루멘
    • 323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60
    • -3.24%
    • 체인링크
    • 19,110
    • -6.46%
    • 샌드박스
    • 202
    • -8.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