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65.9/1466.3원, 보합..트럼프 차기 연준의장 사실상 지명

입력 2025-12-0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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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군 복무자들과 화상 통화를 하고 있다. 팜비치(미국)/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군 복무자들과 화상 통화를 하고 있다. 팜비치(미국)/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보합세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임을 한 명으로 압축했다고 언급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사실상 비둘기파(통화완화파)일 가능성이 커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을 키웠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던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섰다. 최근 약세를 이어가던 미국채도 강세반전에 성공했다(금리하락).

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65.9/1466.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68.4원, 오후 3시30분 기준)와 같은 것이다.

달러·엔은 155.87엔을, 유로·달러는 1.1622달러를, 달러·위안은 7.066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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