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李 정부 첫 예산, 이렇게 잘된 것 제 기억으로 처음”

입력 2025-12-02 2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첫 예산안 여야합의 의미…법정 처리기한 준수, 5년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의원을 하면서, 예산 협상을 하면서 이렇게 잘 된 예산은 제 기억으로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 의원총회에 참석해 “예산을 통과시키기까지 고생하신 의원을 공개 칭찬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정 대표는 이소영 민주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읽으며 이번 예산안에 대한 의미를 역설했다.

정 대표는 “이번 예산안은 민주당으로서 지켜야할 것을 모두 지켜냈고 두 번째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을 여야합의로 처리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럽다”고 했다.

이어 그는 “예산은 법정처리 기한인 12월 2일을 준수하게 된 것도 의미가 있다. 2020년 이후 5년 만의 일”이라며 “재정 건전성을 악화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국회 심사를 진행했고 정책 예산에 있어서도 민주당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정부안 대비 많이 증액했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정 대표는 “민생 회복을 위한 취약계층 금융 지원 예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예산에 충북의 옥천이 조금 누락돼 있었는데 옥천이 포함이 됐다”며 “중소기업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예산,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예산, AI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투자하는 연구개발(R&D) 예산도 우리 당이 원하는 대로, 정부에서 원하는 대로 다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또 정 대표는 “충북 지역 의원들이 당 대표실에 와서 시위까지 할 정도로 신경을 썼던 청주국제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연구 용역 이것도 담아졌고 낙동강 취양수시설 개선 이것도 반영이 됐다”고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9,000
    • +9.53%
    • 이더리움
    • 3,283,000
    • +5.77%
    • 비트코인 캐시
    • 355,400
    • +20.88%
    • 리플
    • 1,819
    • +18.89%
    • 솔라나
    • 124,700
    • +5.32%
    • 에이다
    • 291
    • +14.57%
    • 트론
    • 468
    • +1.96%
    • 스텔라루멘
    • 260
    • +1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8.18%
    • 체인링크
    • 15,610
    • +7.36%
    • 샌드박스
    • 62.66
    • +1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