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삼성물산 주식 전량 '이재용'에 증여⋯지분율 20.99%

입력 2025-12-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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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박민웅 기자 pmw7001@)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박민웅 기자 pmw7001@)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자신이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전량을 증여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홍 명예관장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 주식 전량을 이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증여 대상 주식은 180만8577주로, 지분율 기준 1.06%다. 증여 후 이 회장의 지분율은 20.99%로 늘어나고, 홍 명예관장은 0%가 된다.

증여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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